파워스 피노누아, Powers Pinot Noir
2022년 8월 초 바로 앞의 제이 로어 다음으로 먹은 와인이다. 근데 같이 먹은 사람들의 반응은 제이 로어가 더 좋았다. 나도 기억은 잘 안나지만 좀 더 알콜 향이 낫던 것 같고, 제이 로어가 가볍고 좀 순한 느낌이었다면, 파워스 피노누아는 좀 튀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, 사실 나는 와인 먹을 줄 모르니 거르고 들어도 된다. 떼루와: 미국 Columbia valley (워싱턴주의 유명 와인산지라고 한다 https://weekly.donga.com/List/3/all/11/1661255/1) 빈티지: 2018 품종: 피노누아 파워스 와이너리는 한국에서 나름 유명한 와이너리 인가보다. 관련 글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(https://m.blog.naver.com/winerefresh/2211969475..
와인/US
2022. 10. 9. 01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