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이 로어 이스테이트 팔콘스 퍼치 피노누아, J.Lohr Estate Falcon's Perch Monterey Pinot Noir
2022년 8월 초 회사에서 회식 겸 간 장소에서 먹은 와인. 올해 초에는 위스키에 관심을 갖고, 위스키를 먹어보려 했건만 가성비로 산 탐나불린 1병도 다 먹지 못하고 와인으로 관심을 옮기고, 회식을 이용해 처음 도전한 와인이었다. 맛을 잘 모르니까, 대중적인 맛과 타닌이 적었으면 좋겠다고 추천을 받았고 피노누아를 추천해주셨다. 에서 먹었다. 아마 7~8만원 정도 했던 것 같음. 글 쓰려니까 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사실 맛은 잘 기억 안난다. 먹을 때 만족하면서 먹었던 기억이 난다. 떼루와: 미국 Monterey County (미국 와인 대표 지역은 아닌 것으로 보임) 빈티지: 2020 품종: 피노누아 - 와인 21 링크: https://www.wine21.com/13_search/wine_view.ht..
와인/US
2022. 10. 9. 00:55